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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유 먹고 자란 아이 암에 걸릴 확률 높다〃

    ■…우유로 키운 아이들이 모유를 먹고 자란 아이들보다 암에 걸릴 확률이 더욱 높다고 최근 발간된 영국 의학잡지 란세트지가 보도. 란세트지에 따르면 산후18개월에서 15세사이의 암에

    중앙일보

    1988.08.16 00:00

  • 국내 분유제조업체 등 WHO 규약 위반 많다|시민의 모임, 병원·광고 대상 조사

    세계보건기구(WHO)가 정한 영·유아 모유대체식품판매규약이 국내에서는 전혀 지켜지지 않고 있다. 소비자문제를 연구하는 시민의 모임(회장 김동환)은 최근 3개 분유제조업체·병원 30

    중앙일보

    1988.03.09 00:00

  • AIDS 관리지침 마련 서울대병원 국내서 처음

    서울대병원은 국내의료기관으로는 처음으로 『병원내 AIDS감염관리지침』을 마련했다. 이 지침은 ▲입원환자의 독방사용 ▲기침환자 및 그 방문객의 마스크착용 ▲환자교육 ▲임산부와 신생아

    중앙일보

    1987.05.12 00:00

  • 유영란씨 번역 『당신아기의 영양』

    출산준비에서 아기기르기에 이르기까지 임산부가 알아두어야할 내용들을 망라한 『당신 아기의 영양』이 나왔다. 세계 43개국에 4천여개의 모임을 갖고 모유먹이기 운동을 띠고있는 「라레체

    중앙일보

    1986.08.01 00:00

  • 유방암

    유방암은 우리나라에서는 자궁암·위암에 이어 세번째로 많은 암으로 여성 암환자 10명에 1명 정도가 된다. 또 유방암으로 사망하는 여성은 81년에 2백 47명, 82년 3백 39명,

    중앙일보

    1986.06.05 00:00

  • 초·중·고교교과서 인구·가족계획 내용 불충분

    우리나라 초·중·고교 교과서에서 다루고있는 인구및 건강에 관한 내용이 질과 양적인면에서 상당히 불충분한것으로 드러났다. 이같은 사실은 한국인구보건연구원의 남철현·정기혜씨팀이 현행교

    중앙일보

    1986.01.10 00:00

  • 젊은 여성과 체중조절

    여자대학에서 매년 실시하는 정기신체검사나 매년 보사부에서 실시하는 국민영양조사 결과를 보면 현대 젊은 여성들에서는 비만보다 영양부족이 더욱 문제가 되고있다. 어느 여자대학 신체검사

    중앙일보

    1985.10.11 00:00

  • 한국인구 보건연, 「국민보건의식」|조사우리나라사람 운동 잘 안한다

    우리나라 국민의 보건에대한 지식이나 태도, 실천수준이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나 이를 높이기 위한 보건교육의 정책및 전략개발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되고있다. 이같은 사실은 한국인구보건

    중앙일보

    1985.01.12 00:00

  • 비만아 분유먹은 어린이에 많다|표준 몸무게보다 10kg 무거우면 조심

    생활수준 향상으로 영양과다에다 운동부족으로 일부 도시에서 비만어린이들이 늘고 있다. 비만증은 정서장애로 인한 성격굴절 현상과 당뇨병 등 만병을 부르는 요인이 돼 부모들이 주목해야할

    중앙일보

    1984.10.27 00:00

  • 최신 육아법|분야를 먹이려면

    아기는 본래 모유로 키우는 것이 원칙이지만 부득이한 사정이 있어서 모유를 줄수 없을때가 있다. 모유의 분비가 계속 없을 때나 다음 임신이 확실해졌을 때, 어머니가 병이 있을때 등이

    중앙일보

    1984.03.03 00:00

  • (414)모유의 우수성

    아기는 태어난후 어느기간 젖으로 영양을 보급받는데 그 방법에는 모유영양, 인공영양(조제분유로 키우는 것). 혼합영양의 세가지가 있다. 아기에게 모유가 가장 적당하고 좋은 영양식이라

    중앙일보

    1984.02.29 00:00

  • 병과 기아에서 아동을 구하자

    매일 전세계적으로 4만여명의 아동들이 갖가지 질병과 영양실조로 죽어가고있다. 최소의 비용과 간단한기술로 이들 아동들의 생명을 구하는 방법은 없을까. 니세프 (국제연합아동기금) 총재

    중앙일보

    1983.12.10 00:00

  • 국회 예결위 질문 답변요지|사채 전주 탈세 추징은?|결손 사업자 세금 예납제 개선을 질문|철도요금등 가급적 동결

    ▲안건일 의원(민한)=79년도 농수산부 발표에 의하면 수리안전답 비율이 87·9%라고 했는데 4년동안 수천 억원을 투입함으로써 훨씬 증가해야할 수리안전답이 7O%로 줄었다. 정부는

    중앙일보

    1983.11.21 00:00

  • 보사부, 영·유아 영양개선계획 추진|분유부작용 모유로 막는다.

    병원에서 아기를 낳고도 하루 두번 면회시간에만 신생아실의 유리창 넘머로 잠깐씩 아기의 얼굴을 볼 수 밖에 없었던 산모들이 이제는 아기를 옆에 뉘어놓고 배고픈 기색이 보일 때마다 품

    중앙일보

    1983.07.06 00:00

  • 분유를 먹이는 도시 어린이일수록 알레르기질환 많아

    ■…우리나라 어린이 5명 가운데 l명은 알레르기질환을 경험했고. 그 발생빈도는 도시거주자일수록, 생활수준이 높을수록, 그리고 분유로 양육된 아동일수록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

    중앙일보

    1982.12.22 00:00

  • 모유 먹는 아기 갈수록 줄고 있다|영아 영양부실… 발병률 높아|국회에까지 번진 모유 먹이기 캠페인

    최근 들어 모유가 분유보다 유아의 건강과 정서발달에 유익하다는 근거에 따라 모유수유권장의 움직임이 적극적으로 대두되고 있다. 「모유수유」에 관한 한 연구보고서를 통해 국회의원 김준

    중앙일보

    1982.11.09 00:00

  • 민정, 보사행정 난맥상 추궁

    ○…의료보험일원화 법안제출문제로 5일간 공전했던 보사위가 5일 나흘간의 보사부 정책보고 및 질의를 무사히 끝내자 최영철 위원장은 『야당 측의 적극 협조로 아무런 풍파 없이 치러 다

    중앙일보

    1982.11.06 00:00

  • (252)산부인과 질환|임신과 터울(10)

    여성의 생식기능을 창조주의 입장에서 본다면 자손의 생산이 우선될 수밖에 없다. 따라서 아무리 여성이라는 l차 성징을 갖고 태어났어도 2차 성징으로 무난히 이행되어 초경을 거치고 주

    중앙일보

    1982.05.22 00:00

  • 이유식은 생후3개월부터|모자보건 급식개선책 심포지엄

    튼튼한 어린이는 나라의 기둥이다. 건강하게 아기를 기르고자하는 것은 모든 어머니의 공통된 소망일 것이다. 임신에서 출산을 거쳐 수유에 이르기까지 어머니의 건강은 아기의 건강과 직결

    중앙일보

    1981.10.26 00:00

  • "모유의 우수성 명시해야 한다"|WHO결의『국제모유대체식품 판매규정』요지

    우유대량 생산국으로 세계보건기구(WHO)에서「모유대체식품판매규정」채택에 반대표를 던졌던 미국행정부가 요즘 상·하 양원으로부터 거센 항의를 받고있다. 의회의 대정부 규탄이유는 일부

    중앙일보

    1981.06.26 00:00

  • 엄마젖

    미국 의회는 요즘 이색 결의안을 하나 채택했다. 엄마젖 먹이기 지지결의안. 상원에서 80대2의압도적 다수가 그야말로 「엄마만세」에 손을 들었다. 이보다 며칠 앞서 하원은 「젖소만세

    중앙일보

    1981.06.23 00:00

  • 미량원서 압도적 모유 지지

    미 상원은 18일 모유수유 지지결의안을 80대2의 압도적 다수로 채택, 「레이건」행정부와 미 식품 가공업계에 대해 세계보건기구(WHO)가 최근 채택한 분유 판매규제 결의의 기본 목

    중앙일보

    1981.06.22 00:00

  • "비타민엔 암예방·노화억제 효능도 있다"-노벨상 수상 플링 박사 등 주장

    비타민이 생명유지 뿐 아니라 암의 예방. 노화방지 등 상당히 폭넓은 역할을 하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아직까지 비타민은 꼭 필요한 분량만 있으면 되고, 그 이상은 무의미하거나 부

    중앙일보

    1981.06.17 00:00

  • 분유는 모유를 따를 수 없다|WHO의 과대광고 금지 계기로 본 장단점

    세계보건기구(WHO)가 최근 모유의 대용품으로 인공분유를 과대 광고하는 행위를 금지토록 하는 국제규약을 압도적 다수로 승인함에 따라 모유와 분유의 장단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

    중앙일보

    1981.05.30 00:00